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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플레이스>/맛집

강원도 평창군 횡계리 용평리조트 주변 오삼불고기 맛집 도암식당

by p50p 2020. 4. 20.

 




강원도 평창군 횡계리 용평리조트 주변 

오삼불고기 맛집 도암식당

https://goo.gl/maps/qGh1ZawKnnhYF4wz9

 

도암식당

★★★★☆ · 한식당 · 대관령면 대관령로 103

www.google.com



저는 강원도 스키장을 방문 할때 마다 오삼 불고기를 먹으러 갑니다. 겨울철에 스키장을 방문할때 말고는 사실 용평리조트를 올일이 없기는 했지만, 올해는 용평리조트에 이번주에만 2번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강원도 평창군 횡계리 용평리조트 주변 오삼불고기 맛집 도암식당 으로 검색을 하면 금방 찾을수 있습니다. 횡계리 라는 동네 자체가 큰 동네가 아니기도하고, 오삼불고기 거리 라는 장소가 조성되어 있어서 맛집이 모여 있더라구요. 용평리조트의 극성수기에 강원도 평창군 횡계리 용평리조트 주변 오삼불고기 맛집 도암식당를 방문하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을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성수기인 만큼 손님도 많고, 정신도 없을테니깐요. 저희가 강원도 평창군 횡계리 용평리조트 주변 오삼불고기 맛집 도암식당 에 방문했을 때는 성수기가 아니기도 하고 오전시간이어서 매우 한적했습니다. 아침 식사를 리조트에서 하지 않았기에 11시 쯤에 상당히 허기진 상태에서 강원도 평창군 횡계리 용평리조트 주변 오삼불고기 맛집 도암식당을 방문 했습니다. 강원도 평창군 횡계리 용평리조트 주변 오삼불고기 맛집 도암식당 영업시간은 오전 9시부터 라서 그런지  사장님과 직원분들이 분주하게 가게 영업 준비를 하고 계시더라구요. 



강원도 평창군 횡계리 용평리조트 주변 오삼불고기 맛집 도암식당 내부에 들어서면 신발을 벗고 양반다리로 앉아서 식사하는 공간이 넓게 있습니다. 이날은 이른 점심에 도착해서 그런지 손님이 저희 빼고는 없습니다.



강원도 평창군 횡계리 용평리조트 주변 오삼불고기 맛집 도암식당 는 건물 2층에 위치해있습니다. 자리를 잡자마자 다양한 반찬이 식탁위에 깔립니다. 



강원도 평창군 횡계리 용평리조트 주변 오삼불고기 맛집 도암식당 메뉴는 보시다 시피 기본적으로 ‘오삼불고기’ 2인분을 시켰습니다. 공기밥은 포함되지 않아서, 오삼불고기만 따로 먹고 남은 소스에 볶음밥을 먹기로 했습니다. 공기밥보다 추후에 볶음밥을 시켜먹는것을 추천 드립니다. 볶음밥은 1공기만 시켜도 양도 상당히 푸짐하게 나오기도 해서 충분히 식사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강원도 평창군 횡계리 용평리조트 주변 오삼불고기 맛집 도암식당 에서는 오삼불고기를 조리할 불판위에 빨간 소스와 야채가 덮힌채로  제공되는 오삼불고기! 조리되기 전 모습이라서 그런지 아직은 맛있는 비쥬얼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ㅎㅎ



가스렌지가 켜지고 서서히 조리되기 시작하는 오삼불고기 입니다. 삼겹살에 있는 기름이 나오면서 눌러붙지 않고 자글자글 거리는 소리가 식욕을 자극합니다.

 

https://youtu.be/89wz9Zz1PpI

 

 

어느정도 조리가 완성된 도암식당의 오삼불고기 모습이네요. 양념색깔은 상당히 빨간데, 의외로 많이 맵지 않습니다. 쓸데없이 양념만 맵고 강하면 음식 재료 본연의 맛이 가려져서 맛이 안느껴지는 가게들도 있는데, 도암식당은 적절한 맵기 라고 생각됩니다. 떡볶이 소스 의 맵기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강렬한 소스를 원하시는 분들은 조금 아쉽다고 느끼실수도 있겠습니다. 또한 쌈으로 나오는 상추가 매우 신선한 상태로 나오더라구요. 강원도라서 그런건지 전반적으로 채소가 굉장히 신선했습니다. 지난밤에는 용평리조트 숙소에서 삼겹살을 구워먹느라 횡계리 시내에 있는 농협 하나로 마트에서 상추쌈을 사왔는데, 거기서도 너무나 신선한 상추가 있었습니다.



강원도 평창군 횡계리 용평리조트 주변 오삼불고기 맛집 도암식당의 오삼불고기로 식사를 마치고 볶음밥을 주문했습니다. 조리해주시는 아주머님이 오셔서 그대로 뚝배기에 볶아주시네요. 김가루도 왕창 뿌려주시구요. 밥도 역시 너무 맵지 않아서 개인적으로는 맛있게 먹었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나오는길에 강원도 평창군 횡계리 용평리조트 주변 오삼불고기 맛집 도암식당 거울에 보이는 수많은 블루리본 스티커 입니다. 오랜기간동안 인정을 받아온 가게라고 생각되는데 대중적인 맛이라고 생각합니다. 강원도에 오셔서 오삼불고기를 처음 접하시는 분이라면 오삼불고기의 기본적인 맛을 보여주는 도암식당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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